<윤호>

멤버와 지금보다도 장래 좀 더 우정이 깊어져갈거라고 생각해요

<운명>

지금까지 운명을 열어온동방신기입니다만, 앞으로 목표하는 앞은?
앞으로 음악을 계속 좋아하고 있고싶어요

개인적인 면에서 이렇게 있고 싶다 하는것은?
음, 장래, 아버지가되고싶습니다(웃음)! 좋은아버지가!

윤호에 있어 운명의사람 이라고 말하는있는 사람은?
멤버전원! 역시 동방신기 4명과 만난것이 인생의 큰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맹세>

맹세라고 하는 말로부터 떠오르는 것은?
우정. 멤버는 물론, 여러사람과 우정을 떠올렸습니다

그럼, 윤호가 미래의 부인에게 맹세하는것은?
당신의 손이 상처나면 나의 손을 빌려줄게. 발을 다친다면 나의 발을 빌려줄게, 그것을 맹세합니다

<せつない>(정신적으로 괴로워 참을수없다,절절하다)

문득, 절절한마음이 되었습니다. 윤호의 해결방법은?
음악을 듣거나, 그것에 맞춰서 춤을춥니다. 마구 춤을 춥니다(웃음)

<긴밤>

긴밤이라고하는말로부터 떠오르는것은?
아름다운 은하수가 퍼진 밤하늘이 떠오릅니다

<반지(Ring)>

소중하게하는반지라던가, 추억의 악세사리는 있습니까?
반지가 달린 목걸이를 가지고있습니다만, 그것이 추억의 악세사리에요.
그건 동방신기로 데뷔하기전에 멤버가 되기위하여 도움을 준 스승이있어 그분으로부터 받은거에요
힘들때는이걸보면서힘내! 라고말해줬던물건입니다

큰버팀목이된악세사리네요.
지금까지 몇번이나 도움을 줬어요

아침까지 PV촬영을해서 그다지 자지못한윤호에있어서 오늘은 그 반지를 보는날아냐(웃음)?
아니아니에요~(웃음) 오늘은 괜찮은날입니다. 걱정하지마세요(웃음)!

<헤매다>

헤매다라는말로부터 떠오르는것은?
민들레일까나. 솜털이 각각의 방향으로 날아가는이미지에요. 바람에 날라가는듯한느낌일까나

<계절>

좋아하는계절이라던가, 제일 추억이있는 계절은?
겨울이좋아요

그건어째서?
겨울이라는 계절이 오면 1년이 벌써지나 끝이구나라고 생각하지않습니까
내년을 기대하는마음과 올해가 끝나가는 기분, 그 양쪽이 있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되요
그것과 겨울은 하얀 이미지에요 하늘의 색도 매우 예쁘고 좋아요

<돌아가고싶어>

돌아가고싶어라고하는말로부터 떠오르는것은?
바람. 저쪽에가거나 이쪽에오거나. 감정은 없을것인데 계속움직이고있으니까

<시간여행>

시간여행을 할수있다면 어떤시대에 가고싶어?
10년후의 자신을 보고싶어요

무엇을하고있다고생각해?
음악을 계속하고있을것같아요 .
훌륭한 아버지가되어있을까?
아이도있다면 함께 기타라던가 치고있지않을까.... 이상(理想)이에요

아이는 남자아이?
남자아이입니다(단호)!!

<다시태어난다>

전생에는 뭐였다고 생각해?
예술을 좋아하는 신. 음악이 너무좋고, 그이외의 인물화도 좋고, 영화도 좋아하니까

미술관도 가보거나해?
미술관까지는 그다지 가지않지만요 미술은 정말좋아요

<천진난만>

자신이 천진난만하구나, 아이같구나라고 생각하는 때는?
제트코스터라던가 무서운놀이기구는 괜찮습니다만 공포영화는 소리질러버립니다(웃음)

공포(호러-)는 싫어해?
싫어하는게 아니고, 오히려 호러-는 좋아하는데요 보면 소리질러요(웃음)
또, 예를 들면 예쁜별을 보고 기쁠때도 목소리가 나와요(웃음)
와~!라고(웃음)
그런것은 아이같아~라고생각해요

<아기고양이>

동물은 기른적은?
어렸을때 토끼를 길러봤어요

계속 길렀어?
기르지못하게되서 할머니에게 맡겨버렸습니다. 지금까지도 토끼키우고싶어~라고 가끔생각해요

<꿈>

최근 꾼 제일인상깊은꿈은?
굉장히 신기한꿈을 꿨었어요!
제가 동굴안에서 외톨이가 되는 꿈
거기서 저, 울었어요...(웃음)
그런데 그 자신의 모습을 자신이 멀리서 보고있었어요 굉장히 신기한 느낌이서 무서웠고...
인상깊은꿈이었어요

그것은 윤호의 기분을 표현한걸까...
어떤가.... 그래도 신기했고 꿈에서 울다니 그렇게 없는일이니까(웃음)
굉장히 무서웠어요

<영원>

영원히 계속되고싶어 라고 생각하는것은?
동방신기멤버. 영원히있으면좋겠어. 지금 강하다고생각합니다만,
꼭 지금보다도 장래
한층더우정이깊어져가지않을까라고생각해요
Posted by 레이지

thanks..

2007/01/27 01:06


이번 일을 겪으면서, 새삼 주위 사람들의 고마움을 느낀다.


내가 생각했던 그대로의 얘기를 해주던 엄마.

지금까지의 내 생활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으라던.

맘대로 멋대로 사는 나를 옆에서 지켜보며 혹시 몸을 치진 않으실까 걱정했다는 얘길 들으니,

새삼 사랑받고 있었구나 하는 깨달음이.

그래, 난 사랑받는 딸이었던 거다.


조용히 얘기 들어주고, 앞으로 힘들어질지 모르니 절약하라고 충고해준 아빠.

어떻게든 버티란 말을 하지 않아 주셔서 참 고맙더라.

한발 물러설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얼마나 마음이 놓이는지 몰라.


내가 가장 먼저 얘기를 털어놓았던 동생.

부모님에게 말하긴 좀 그렇고 그렇다고 다른 친구에게 얘기하긴 싫고.

머리에 떠오르는게 얘밖에 없더라구.

전화로 울먹이면서 하는 얘기를 잘 들어주고 위로해줬지.

이래서 형제가 필요하구나 싶어.


그리고 센터 식구들.

솔직히 이게 두번째 벌어진 일이라, 좀 아쉽기는 하지만 금방 아무렇지 않아들지시겠지 생각했는데,

이민정 샘이 김대혁 샘 붙들고 나중에라도 부탁한다고 몇번이고 반복해서 얘기해주시고,

미안하다고, 힘내라고 말해주면서 눈물 흘리시는데 - 오하나샘도 그렇고-

나는 저렇게 못할텐데 싶으면서 너무 고맙고 가슴 뭉클하고 막 그랬다.

셋이 눈물 뚝뚝 흘리며 울었지.

다들 서운하다고. 미안하다고. 힘내라고.

센터에서 보낸 5년이 헛된 세월이 아니었고 나도 헛산건 아니었던거다.

이 사람들하고 헤어질 생각하면 정말 눈물이 절로 흘러.

두렵고 걱정스럽던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곳에서 만난 사람들.

잘 지낼 수 있을까 많이 걱정했었는데 따스히 맞아주고 받아들여줘서 나도 편히 센터 일원이 될 수 있었다.

물론 항상 좋게좋게만 지낸건 아니었지.

혼나기도 하고 맘에 안드는 일도 있고 짜증나는 일도 있고.

하지만 그런 일을 몇번 거치면서 포기하는 부분도 있고 받아들이는 부분도 있고 ..

서로 성격이나 취향을 알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졌는데,

이렇게 갑자기 이별이라니.

막연히 다가오는 이별의 날을 앞두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두고 떠나야 하는 사형수나 암환자가 된 기분.

물론 앞으로의 일에 대한 두려움도 크지만,

이 사람들하고 헤어져야 한다는게 나를 더 힘들게 한다.

헤어지기 싫어. 헤어지고 싶지 않아..



Posted by 레이지

씨발.

2007/01/17 20:33

짤릴 위기가 아니라, 짤렸다 --

한 세달 뒤면 간호부 소속 -_-

지금 CCU 간호사들중에서 면접을 보고 있고, 그 사람 트레이닝하는 세달정도 오버랩해서 근무하다

병동가란다, 이제와서.

서른 먹은, 경력 6년차인 신규가 돼서 병동가게 되는거야.

한마디로 좆된거지.

열라 짱나는건, 이 모든 일을 당사자한테 일언반구도 없이 진행하고 있다는거.

후.....

과장하고 개인 면담좀 하려고 했더니 시간 없댄다, 씨바랄.

하도 억울해서 혼자 삼십분을 울었더니 눈아파 죽겠네.



Posted by 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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